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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눈/사마귀 냉동치료 인기! 

티눈은 발가락의 외측이나 발바닥 혹은 발가락 사이 등에 동그란 굳은살 모양이면서 가운데 티눈 뿌리가 있어 누르면 통증이 심하며 외부의 지속적인 압력과 마찰이 원인입니다. 사마귀는 흔히 티눈으로 착각하고 방치하다가 번진 다음에야 오는 경우가 많은데 사마귀 바이러스가 그 원인으로 몸 어느 부위든지 발생가능하며 자꾸 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티눈 화학약품으로 녹여서 없애거나 수술적으로 도려내는 방법, 레이저 으로 제거하였으나 근래에는 주로 냉동치료를 먼저 실시합니다. 냉동치료는 주사를 맞지 않고 애기들도 무리 없이 시술 받을 수 있고, 정상활동에 지장이 없어서 인기가 좋습니다.

티눈 제거 후 압력과 마찰을 받지 않도록 신발을 바꾸고 보행습관을 교정하며 다치지 않도록 특수한 패드를 사용하는 등 각별한 공을 들여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초기에 크기가 작을 때 치료하면 간단하게 치료가 되나 크기가 크거나 손발톱 주위 사마귀, 손발바닥 사마귀인 경우 뿌리가 매우 깊고, 피부에 잠복하여 숨어 있는 바이러스가 많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린셀에서는 재발률을 줄이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알려드리오니 통증을 겁내지 마시고 안심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