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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눈길을 사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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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56회 작성일 03-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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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는 계절…. 휴가지를 찾는 남성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육체미를 뽐내고 싶어한다.
육체미에 자신없는 남성들, 아무리 T셔츠로 약점을 커버하더라도 볼록 나온 배는 숨길 데가 없다.

불룩한 배와 흘러내릴 듯한 뱃살은 더더욱 눈에 띄기 마련이다.

본격 휴가시즌까지 남은 기간은 한달. 균형잡힌 자신의 몸매를 상상하며 집중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자.#다이어트의 기본은 올바른 식습관 무조건 굶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아침·점심·저녁을 3:5:2의 비율로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식전 30분, 식후 1시간 내에 물을 마시지 않도록 권하기도 한다.

포만감이 생겨 밥은 덜 먹게 되지만, 물을 마시지 않을 때는 밥을 많이 먹게 되는 이유 때문이다.

식사 전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액이 희석돼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식사시간은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음식물을 먹기 시작해 약 20분이 지나면 포만감을 느끼므로 허겁지겁 빨리 먹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적정량 이상을 먹게 되는 것이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비밀 살을 빼기 위해 ""저지방 방식""이나 ""저탄수화물 방식""으로만 다이어트를 시도한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권장한 결과 지난 30년간 비만 인구는 25%에서 33%로 증가했다.

 결국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과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군살빼기의 즉효약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의학자 은승표 박사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높이면 체중 감량과 근육 증진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웨이트트레이닝을 첫번째로 손꼽는다.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의 비교 결과를 분석해 보면, 유산소 운동이 실제로 남성의 체형을 날씬하게 해주지만 줄어드는 체중의 대부분은 근육이라는 것. 이 때문에 다이어트 이후에 대사작용이 느려져 운동을 중단해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악순환은 계속된다.

 반면 맨손체조·아령·역기 등 헬스기구를 이용한 웨이트트레이닝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높여 근육 형성을 돕는다.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칼로리 소모율이 높아지므로 인체에 누적되는 지방은 줄어든다.

 #여름철 다이어트 운동의 주의할 점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여름철을 다이어트의 최적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린다고 군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군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많이 소비하고 지방을 줄여야 한다.

 여름철 운동에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칼로리 소모와 땀을 흘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30분 간격으로 물 한컵 정도를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다이어트를 위한 무리한 운동도 금물이다.

여름철에는 몸이 쉽게 지친다.

30분 정도 운동에 10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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